튜링은 AI, 그리고 데이터 기술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믿습니다.
튜링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모든 학생이 개인화된 교육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미션 아래, 학생들의 실력을 빠르게 진단하고 필요한 문제와 강의만 추천 및 학습이 가능하게 하는 앱 서비스 **'수학대왕'**을 만들고 있는 기술 기업입니다. 저희는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 학습을 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 나아가 모든 소비자들이 모든 정보 소비를 편하게 하는 방향으로 머신러닝이 쓰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2020년대에는 AI(및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디지털 회사들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튜링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모든 학생이 개인화된 교육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미션 아래, 학생들의 실력을 빠르게 진단하고, 필요한 문제와 강의만 추천 및 학습이 가능하게 하는 앱 서비스 '수학대왕'을 만들고 있는 기술 기업입니다. 우리는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 학습을 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1990년대는 PC의 시대, 2000년대는 인터넷의 시대, 2010년대는 모바일의 시대, 그리고 2020년대는 AI의 시대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모든 소비자들이 모든 정보 소비를 편하게 하는 방향으로 머신러닝이 쓰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튜링은 그 누구보다도 컴퓨터와 인공지능에 미쳐있습니다. 컴퓨터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우선적으로 교육 시장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튜링은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교육의 방식을 재발명(reinvent)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은 10대 모바일 기기 보급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10대의 97%가 LTE가 되는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5%의 고등학생이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연령대 중에서 10대가 태블릿 보유율이 가장 높습니다. 5년내로 인간 튜터가 사고 하는 과정을 그대로 완벽하게 구현하는 AI 튜터가 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소비자들이 불편한 서비스에서 해방되어 훌륭한 UI/UX 와 기술을 가진 훌륭한 제품으로 인해 구원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위와 같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튜링 팀원들은 그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튜링은 어느 회사보다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